장애의 어려움을 발판 삼아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서 도전을 받습니다.
AN AMPUTEE schoolgirl who lost a leg to cancer has defied the odds to become a competitive dancer.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가비는 장애를 이기고 훌륭한 댄서가 됩니다.
When ballerina Gabi Shull had her leg amputated she feared she would never dance again.
가비는 다리를 절단하고 댄스를 다시 못할까봐 두려웠습니다.
But thanks to groundbreaking ‘rotationplasty’ surgery, the 14-year-old bone cancer survivor has been able to get back on her toes.
그러나 회전성형술 덕분에 가비는 발 아랫부분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Gabi was diagnosed with osteosarcoma in March 2011, when she was just nine-years-old.
9살 때 가비는 골육증 판정을 받습니다.
Her diseased knee was removed and her foot was rotated 180 degrees and reattached to her upper leg – with her ankle serving as her knee.
그녀의 무릎은 제거되고 발목을 180도 돌려서 허벅지 부분에 붙여서 무릎역할을 하게 했습니다.
Gabi was fitted with a prosthetic lower leg and took her first steps a year later.
가비는 의족을 하고 1년 뒤에 다시 걷게 되었습니다.
Now Gabi, from Missouri, America, can bend and flex her prosthesis by moving her foot and is now encouraging others to ‘live their dreams’ and ‘never give up’.
가비는 회전된 발목을 사용해서 의족을 구부릴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사람들에게 꿈과 포기하지 않는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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